
티스토리 오블완 참여하셨나요? 어제부터 3주 동안 진행되는 티스토리 이벤트, 챌린지입니다. 어제 글을 작성하고 나니 이렇게 '오블완 1일 차 성공!'이라는 팝업이 뜨더라고요! 따라서 1차적으로는 이렇게 참여 후, 팝업이 떠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에 보면, 새롭게 '챌린지'라는 카테고리가 생겨있을 겁니다. 즉 오블완 참여여부(참여현황)는 여기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해당 메뉴를 누르면, 우측에 이러한 페이지가 뜹니다. 참여 기간에 몇 퍼센트 진행중인지 확인이 되어서 좀 더 '오블완 챌린지'의 참여율이 확인이 되고, 참여한 날짜가 이렇게 확인이 되니 직관적으로 참여하는 재미가 네이버보다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좌측 보시면, '햄버거 쿠폰까지 며칠 남았나' 이러한 내..

티스토리도 이제 블로거들과의 뭔가 협업을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블로거들이 글을 발행하는 것을 그냥 지켜만 봤다면, 최근에는 블로거들끼리의 소통을 할 수 있게 장을 마련하고, 이번에는 챌린지라는 것을 통해 글 발행을 유도하는 그런 이벤트 행사인 것 같습니다. '오늘 블로그 완료 - 오블완'이라는 챌린지를 시작하면서 네이버 블로그와 같은 챌린지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란? 티스토리 오블완 챌린지는 21일 동안 매일매일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는 챌린지입니다.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듯 꾸준한 글쓰기를 하게 유도하는 챌린지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이러한 챌린지를 시행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경쟁업체인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챌린지 형식을 비슷하게 가져와서 티스토리 ..

다음 메일함을 비워줬습니다.환경을 위해, '다음'서비스 관련하여 수익이 없는 것 같은 카카오를 위해, 우리가 지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 중에 하나가 '메일함 자주 비우기'라는 글을 어디선가 본 적 있다. 각 IT관련 서비스를 하는 업체들이 서비스 용량이 늘어나면 서버를 늘리고 그렇게 되면 서버를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비용이 발생하여, 탄소배출량이 늘어난다고 한다. 그래서 메일함을 자주 비워주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 글을 읽은 뒤로는 자주 메일함을 확인하고 굳이 보관할 필요가 없는 메일들은 주기적으로 삭제해 주고 있었다. 그런데 사실 주로 사용하는 메일이 아닌 경우는 잊고 있었는데, 다음의 한메일도 어찌 보면 그런 처지였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

오늘은 저의 생일입니다. :D 몇 번째라고 밝히기 어려운 그런 나이가 되었네요. 카톡에는 생일케이크 모양이 뜨지 않게 잘 꽁꽁 숨겨두고, 가까운 지인 몇몇에게만 생일 축하를 받고 조용히 지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오늘 새벽부터 절 축하해 주었던 포털사이트 그리고 접속했던 페이지에 저에게만 보이는 화면들은 왠지 기억해두고 싶어요. :) 지인은 괜찮지만, 조금 가까운 사람은 어색하고, 오히려 낯선 사람들에게 생일 축하받는 것이 편한 이 기분은 좀 이상한 걸까요? 기분 좋게 시작하여 빗소리로 마무리하는 스펙터클한 생일이었습니다. 23년의 생일은 이렇게 끝!

흔히 피부가 좋지 않은 피부를 말할 때, 혹은 모공이 큰 피부를 비유할 때, 귤껍질 같다고 말하기도 한다. 화장품 제품 소개를 할 때, 귤껍질에 발라보기도 하며 제품의 성능을 과시하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귤이 그렇게 거칠고 큰 모공을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사진 좌측의 반들반들하고 뽀얀 껍질을 가진 귤!너무 부드러워서 놀랄 정도였다. :) 사진으로 잘 표현이 되지 않아 아쉽지만, 기록해두고 싶은 순간! 모든 것은 상황에 따라 다르고 혹은 대부분은 그렇더라도, 그렇지 않은 예외가 반드시 존재한다.

현대인은 너무나 복잡한 시각적, 청각적인 자극에 노출되어 있어 과도하게 뇌가 피로를 느낄 때도 많다. 때로는 너무나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가 많다. 우연히 TV를 틀었는데, 그저 10분 정도 별 것 아닌 것을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영상이 나오고 있었다.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뇌를 휴식하게 해 주는 그런 제목이었던 것 같다. 명상이 좋다고 하는 것이 그래서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명상은 잘하지도 못하기에 이런 아무 생각을 하지 않게 되는 혹은 멍 때릴 수 있게 도와주는 영상을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휴대폰에 담아두었지만, 여러 개의 파일에 뒤섞여 잘 찾아보지 않게 되어 이렇게 블로그에 저장해 본다. 빗방울 떨어지는 모습 그냥 하늘과 초록 물고기 지나가는 시냇믈 마트 수조..

이제 햇살이 점점 더 따스해짐을 느끼게 되는 그런 날들이 많아지고 있다. 겨우내 추워서 움츠려 들었던 어깨도 조금 더 펴고 행복한 햇살을 향해 나아가고 싶은 그런 계절이다. 인생에 있어서도 힘든 시기를 추운 날씨의 겨울이라고 비유하고, 좋은 날을 봄날로 기록하듯이 나 역시 그저 봄날을 기다리고 있다. 왜 이리 겨울이 긴 것인지.. 인생에 중반에 찾아온 시련은 도무지 날 쉽게 떠나려 하지 않는 모양새다. 어찌 보면 이렇게 담았던 그 순간이 내게는 정말 봄날 같았던 시기였다. 행복하고 나름 열정적으로 살아가던 그런 날들 중 하나였다. 아름다움과 편안함, 그리고 행복함을 즐기고 있던 시기. 봄이 왔구나를 느끼게 되는 꽃은 바로 강렬한 노란색을 강조하는 프리지아로 시작하죠. 꽃 집에 프리지아의 노란색으로 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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