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키우던 돈나무(금전수)에서 걸러 낸 알뿌리들. 돈나무(금전수)는 작은 감자와 같은 알뿌리 형태로 된 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당 알뿌리를 작은 화분에 심어두면 싹을 틔워 큰 성채로 키워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그런 화분이 2개였는데, 지금 포스팅하고자 하는 화분과 아래 먼저 공유했던 화분 2개입니다. 기존에 먼저 소개해드렸던 화분 글도 보시고 싶으시면 아래 글도 참고해 주세요! 줄기없던 알뿌리의 금전수(돈나무)가 하나의 줄기로 자라기까지!(오랜만에 블로그에 방문하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그동안 본업이 바쁘기도 했지만 다음 검색포털에서 저품질 블로그로 나락으로 떨어진 것 같아 의욕상실로 블로그를 멀리하다가 오히려 구ssumblog.tistory.com 이렇게 보시면 ..
필자는 초보식집사로 키우기 어렵지 않은 식물들로 조금씩 키워보고 있습니다. 화분 분갈이를 잘못해서 몸살을 알았던 돈나무(금전수) 화분이 썰렁해져서 몇 줄기 얻어와 수경으로 키워서 뿌리를 내고, 그리고 이후 필자의 화분에 합식해 줬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풍성해진 필자의 돈나무 화분입니다. 사무실에서 키우는 돈나무(금전수) 근황이번에는 오랜만에 초보식집사가 키우는 식물들의 근황을 정리해 봅니다. 돈나무(금전수) 화분갈이를 한 이후로 몇 줄기가 죽어서 옆 사무실에서 2-3줄기 얻어와서 추가로 합식해 준 돈나무(금ssumblog.tistory.com그리고 지난 4월에 햇살이 잘 비치는 곳에 뒀더니, 줄기가 하나씩 더 올라오더라고요. 그 당시도 잘 지내는 필자의 돈나무(금전수) 화분의 근황을 소개해드렸었네요!..
24년 다시 찾아온 호야꽃망울예전에는 호야에서 왜 자꾸 꽃이 피는 것인지 걱정하던 때가 있었는데, 환경이 바뀌면서 도무지 호야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호야가 꽃망울을 맺히고 피우지 못하면 꼭 안 좋은 일이라던가 이벤트가 생겨서 이제는 살짝 무섭기도 한 징조로 생각되기도 합니다. 호야꽃이 잘 피던 시절 기존 호야꽃을 그리워하며 호야꽃 사진 백업한번 호야꽃을 피운 이후, 지속적으로 꽃을 피워 약간은 귀찮아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사무실을 옮기면서 자리를 변경되자 그 예쁘던 꽃을 피우지 못하고 있는 다육이 호야. 안타까운 것은 꽃ssumblog.tistory.com과거를 떠올리면 기존에 호야가 꽃을 잘 피우던 시절 담아뒀던 사진으로 포스팅한 글을 링크 걸어봅니다. 참고해 보시고요! 최근..
이번에는 오랜만에 초보식집사가 키우는 식물들의 근황을 정리해 봅니다. 돈나무(금전수) 화분갈이를 한 이후로 몇 줄기가 죽어서 옆 사무실에서 2-3줄기 얻어와서 추가로 합식해 준 돈나무(금전수)입니다. 그렇게 합식해 주고 1년 넘게 잘 키워오고 있는데, 최근에 그중 하나의 줄기가 또 서서히 말라가면서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이후, 사무실 한 편의 햇살 잘 받는 곳으로 옮겨뒀더니 인식하지 못하는 순간 이렇게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쑥! 자라났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또 하나의 줄기가 올라오고 있고요. (돌돌 말려있는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돈나무(금전수)의 새로운 줄기는 연두색이고, 좀 오래된 줄기는 진한 녹색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보면 새로 생긴 줄기와 기존 줄기가 섞여 있습니다...
지난번 4-5년 키웠던 돈나무(금전수)를 분갈이해 준 이후, 오히려 몇 줄기를 보내버리고 허전한 화분상태로 키우던 아이다. 사무실을 옮기며, 화분을 정리하면서 스투키(실제로는 실린드리카) 2개의 뿌리만 살아남아 말도 안 되게 같이 합식해 주었다. 그래도 지금껏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다 싶다. :) 어쨌든 돈나무(금전수)가 화분의 줄기가 하나씩 말라버려 줄기 끝을 잘라줘보려 너무나 허전해서 옆 집에서 얻어온 돈나무 3-4줄기. 그것을 수경으로 키워 뿌리를 만들어낸 후 얼마 전에 기존의 흙화분으로 옮겨줬다. 보통 그렇게 하면 1줄기 정도는 잘 적응하지 못하고 말라버리는데, 다행히 아직은 그렇지는 않고 있다. 물론 한 줄기가 조금 말라가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아쉽게도,) 정말 건강한 화분의 돈..
지난여름 지인에게 얻어온 돈나무(금전수) 줄기를 수경재배 시작할 즈음, 몇 개의 잎이 떨어져 나와 자연스럽게 물에 꽂아두게 되었다. 잎꽂이에 도전하는 것은 처음이었으나, 생각보다 건강한 돈나무여서 그랬는지 잎에서 뿌리가 금세 나왔다. 건강한 2개의 잎에서는 금세 뿌리가 나오고, 도톰한 모양으로 알뿌리 비슷한 형태를 띠기 시작했다. 그런데 하나의 잎에서는 뿌리가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아 조금 더 기다려주기로 하였다. 뿌리가 어느 정도 건강하게 내려와 있어야 흙에 옮겨주어도 잘 자랄 수 있기에 시간을 주려했었다. 그렇게 물에 담궈둔지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몇 개월이 지났고, 점점 잎이 점점 쭈글쭈글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것 같아서 더 미루면 안 되겠다 싶었다. 집으로 가져와 다육이를 심는 용도로 활..
지난번 포스팅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풍성했던 돈나무(금전수)가 몇 년을 키우면서 분갈이해 주면서 앙상해지고 수형이 예쁘지 않게 자라게 되었다. 돈나무(금전수)라는 이름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식물이 죽어가는 것보다 좀 더 안타까운 마음에 신경이 쓰였다. 아무래도 수형이 너무 예쁘지 않아지면서 걱정스러워 열심히 알아보니, 돈나무(금전수)는 햇빛이 없어도 잘 자라지만 예쁘게 자라려면 햇빛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나마 햇살이 잘 보이는 곳으로 옮기고 허전한 화분 공간은 몇 개 줄기를 얻어 조만간 합식해 줘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잘 자라는 튼튼한 돈나무(금전수)를 가지고 있는 옆 사무실에서 몇 줄기를 얻어왔다. 그리고 열심히 수경으로 키우며, 뿌리를 길러냈다. 한달쯤 지나면서 뿌리가 나왔지만, 좀 더 튼튼해진 다..
지난번 키우던 금전수(돈나무)가 화분갈이 해 준 후로 화분이 휑해 보일 정도로 약해진 모습을 공유했었다. 그래서 일부 죽으려 하는 줄기는 잘라 수경으로 키우다 중형화분으로 분갈이까지 마치기도 했고 말이다. 휑해진 금전수(돈나무)를 보다가 옆 사무실에서 잘 자라고 있는 금전수 화분이 눈에 띄어 몇 줄기 얻었다. 수경으로 키워 뿌리를 내린 후, 휀해진 화분에 옮겨심을 계획이었다. 건강한 돈나무(금전수) 3-4줄기 정도를 얻어와 위와 같이 물에 담궈준다. 주기적으로 물을 바꿔주면서 금전수(돈나무)에 뿌리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면 끝! 금전수(돈나무)는 생각보다 줄기로 번식하기 쉬운 식물로 물에 담궈만 주는 것으로 어렵지 않게 뿌리를 내릴 수 있다. 몇 번 큰 화분의 줄기가 시들해지고 말라질 때마다 잘라서 물에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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