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애드센스 포럼 등을 보니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블로거 중에 kr 호스팅을 쓰는 경우에 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사용하고 있어서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들어 크롤링 오류가 생기는 것 같아서 애드센스 계정에 나쁜 영향을 줄까 노심초사다. 그러던 중, 또 무언가가 변경된 것인지 조금 나아지기 시작한 '기타 유입'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아래 통계를 보면 검색으로 유입된 수치보다 어찌 된 것이 기타 유입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지난번 통계가 이상했던 글을 참고해 보면 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 기타 유입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다음'과 '네이버'..
지난번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유입 출처가 좀 이상하다는 글을 썼는데, 그 상태는 그 이후로 지속되고 있다. 오히려 점점 직접유입이나 기타 유입이 늘어나는 추세로 보인다. 처음 증상이 나타난 18일 이후, 그 비율은 점점 늘어, 19일이나 오늘(23일) 같은 경우도 벌써 그래프만 봐도 절반 이상이 '직접 유입'이나 '기타 유입'이다. 네이버처럼 친절하게 해당 유입의 정의를 정리해 놓은 파일도 없고, 개발자가 아니다 보니 사실 이유를 잘 몰라 검색을 해봤지만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 문장의 뜻은 이해해도 그렇게 필자의 블로그로 유입되는 것이 납득이 되지 않았다. 정확한 정의를 묻고자 카카오에 문의를 했다. 문의 내용은 저장이 되어 있지 않아 공유드리기가 어렵게 됐다. 이메일처럼 보내지는 형태인가 보다. 답변이..
최근에는 좀 가볍게 쓸 수 있는 글들과 티스토리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다. 아무래도 아직은 제 마음을 잡지 못해 생기는 '쉬어가는 시간'이라고 생각해 주셔도 좋을 것 같다. 이전에 쓰던 글들의 시리즈에서 이어서 써야 하는 글감들이 밀려있지만, 선뜻 이 공간에 써도 되나를 고민하고 있다. 이왕이면 나름 안심할 수 있는 곳에 글을 쓰고 싶기 때문이다. 처음 애드센스 광고 게재 제한을 당했을 때는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거의 들어오지 않았다. 티스토리 애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하는 것 또한 페이지뷰에 잡히는 것 같아서 피했다. 그런데 이제 다시 광고도 송출되고 있다보니 종종 유입량을 체크하러 관리자 페이지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 사람 심리인 모양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사태*를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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