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애드센스의 페이지뷰와 티스토리 방문자 사이의 간극이 꽤나 크다'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명확한 답이 없는 가운데, 인터넷에 나와있는 방법으로 누락되는 페이지는 없는지 시도하였으나 결과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워낙 해당 방법들이 필자의 상황과 맞지 않아서 다시 한번 시도를 하면서도 사실상 큰 기대는 없었는데, 역시나 반응이 없자 조금은 답답함이 확 밀려오더군요. 이제는 카카오의 구글 자체 광고로 어느 정도 광고비 매출이 늘었음에도 뭔가 서비스에 대한 개선이나 오류 수정은 없이 유지하면서 수익만 챙기려 하는 행태에 다시 답답함이 확 밀려오며 화가 났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구글의 서치콘솔 페이지를 우연히 들어갔다가 운영 중인 티스토리 페이지의 색인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는 그 이후로 티스토리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지만, 그렇지 않고 두가지 이상의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관망하면서 카카오를 원망하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수익이 반토막 이상 줄었다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물론 여전히 그럼에도 잘 노출되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를 유지하며 만족해하는 신생 블로거들도 있고 변화하는 블로그 시장에 대처하는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필자 역시 적은 수익이지만 해당 수익은 아직 티스토리에서 발생하고 있고, 새롭게 시작한 플랫폼은 여전히 긴 시간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에서 온 편지가 메일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구글애드센스의 모바일 사용 편의성 문제 해결을 하라는 권고 메일이다. 뭔가 자꾸 구글애드센스에서 메일이 오면 걱정부터 앞선다. 이번에는 또 무슨 문제지? 그리고 그 문제 해결을 시도한다고 해도 약 절반은 일단 기다려봐야 하거나, 자연스럽게 문제해결이 되거나 하는 등이라서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아 살짝 답답하기도 한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뭔가 정확한 결론이 나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보다. 일단 문제를 확인하러 들어가니, 기존에는 만나지 못했던 [빨간색의 문제]가 보인다. '사용불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오는데, 일단 빨간색은 무조건 신경이 쓰인다.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서 [사용불가]가 2개가 있고 해당 문제는 2가지로 확인이 되었다.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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