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랑코에(카랑코에) 잘 키우는 방법
봄이 되면 의례 선물 받기도 하고 꽃집에서 많이 판매하고 있어서 익숙한 아이. 카랑코에 혹은 칼랑코에라고도 부르는데, 이 아이를 보면 매번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매번 이렇게 화려한 꽃을 핀 상태로 선물을 받거나 구입을 했었는데. 이 꽃이 모두 지면 볼품없는 초록색 줄기와 잎만 남아버린다. 그리고 칼랑코에(카랑코에, 이후 칼랑코에)를 키우던 곳이 햇빛이 많이 드는 곳은 아니라서 그런지 자꾸 웃자라 길죽하니 줄기만 길어져서 자기 몸 하나 잘 지탱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다. 그렇게 두 개의 화분을 미운 오리 새끼 취급을 받게 하고는 내 돈 주고 칼랑코에 구입은 멈췄다. 칼랑코에를 꾸준히, 계속 꽃을 피우면서 키울 수는 없을까? 다른 블로거분들의 글을 보니 꽃대가 있는 줄기를 잘라 심었을 뿐인데 꽃이 필..
식물집사가 되고싶어
2022. 7. 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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