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나오는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 새로운 이유'의 '찾을 수 없음(404)' 오류.아무리 유로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글을 발행하고 서비스하는 블로그업체인데 이런식의 서비스 운영이 맞는 것인가 싶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제는 포기를 하고 별도의 서비스로 이전을 하고,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죠.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면 색인을 위한 로봇이 방문했을 때, '찾을 수 없음(404)'에러가 뜨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잊을만하면, 구글에서 날라오는 이런 안내메시지에 허탈함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는 그 이후로 티스토리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지만, 그렇지 않고 두가지 이상의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관망하면서 카카오를 원망하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수익이 반토막 이상 줄었다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물론 여전히 그럼에도 잘 노출되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를 유지하며 만족해하는 신생 블로거들도 있고 변화하는 블로그 시장에 대처하는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필자 역시 적은 수익이지만 해당 수익은 아직 티스토리에서 발생하고 있고, 새롭게 시작한 플랫폼은 여전히 긴 시간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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