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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만하면 나오는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 새로운 이유'의 '찾을 수 없음(404)' 오류.

아무리 유로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글을 발행하고 서비스하는 블로그업체인데 이런식의 서비스 운영이 맞는 것인가 싶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제는 포기를 하고 별도의 서비스로 이전을 하고,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죠.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면 색인을 위한 로봇이 방문했을 때, '찾을 수 없음(404)'에러가 뜨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잊을만하면, 구글에서 날라오는 이런 안내메시지에 허탈함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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