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초보식집사로 키우기 어렵지 않은 식물들로 조금씩 키워보고 있습니다. 화분 분갈이를 잘못해서 몸살을 알았던 돈나무(금전수) 화분이 썰렁해져서 몇 줄기 얻어와 수경으로 키워서 뿌리를 내고, 그리고 이후 필자의 화분에 합식해 줬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풍성해진 필자의 돈나무 화분입니다. 사무실에서 키우는 돈나무(금전수) 근황이번에는 오랜만에 초보식집사가 키우는 식물들의 근황을 정리해 봅니다. 돈나무(금전수) 화분갈이를 한 이후로 몇 줄기가 죽어서 옆 사무실에서 2-3줄기 얻어와서 추가로 합식해 준 돈나무(금ssumblog.tistory.com그리고 지난 4월에 햇살이 잘 비치는 곳에 뒀더니, 줄기가 하나씩 더 올라오더라고요. 그 당시도 잘 지내는 필자의 돈나무(금전수) 화분의 근황을 소개해드렸었네요!..
지난번 금전수(돈나무)의 알뿌리에서 나온 새싹! 수경으로만 키우다 보니 자라지도 않고 변화가 없는 것 같아, 흙이 있는 화분으로 옮겨줬는데 역시나 변화가 없다. 그래서 물도 주고 햇빛도 잘 보여주곤 하는데, 새롭게 잎이 생기지도 않고 그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희성금 분갈이]를 하면서 화분을 조금 줄여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래와 같이 화분의 사이즈를 좀 줄여줬다. 식물의 사이즈에 비해서 너무 빈 공간이 많으면, 물을 머금는 양이 커져서 과습이 될 위험성이 있다. 더구나 돈나무(금전수)는 알뿌리처럼 수분을 머금고 있는 공간도 많이 있기에 과습이 되면, 뿌리가 쉽게 썩을 수 있다. 하나의 새싹 줄기만 올라온 상태이기 때문에 큰 사이즈의 화분은 어울리지 않았을 수 있다. ..
지난번 포스팅을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풍성했던 돈나무(금전수)가 몇 년을 키우면서 분갈이해 주면서 앙상해지고 수형이 예쁘지 않게 자라게 되었다. 돈나무(금전수)라는 이름 때문에 아무래도 다른 식물이 죽어가는 것보다 좀 더 안타까운 마음에 신경이 쓰였다. 아무래도 수형이 너무 예쁘지 않아지면서 걱정스러워 열심히 알아보니, 돈나무(금전수)는 햇빛이 없어도 잘 자라지만 예쁘게 자라려면 햇빛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나마 햇살이 잘 보이는 곳으로 옮기고 허전한 화분 공간은 몇 개 줄기를 얻어 조만간 합식해 줘야겠다 싶었다. 그래서 잘 자라는 튼튼한 돈나무(금전수)를 가지고 있는 옆 사무실에서 몇 줄기를 얻어왔다. 그리고 열심히 수경으로 키우며, 뿌리를 길러냈다. 한달쯤 지나면서 뿌리가 나왔지만, 좀 더 튼튼해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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