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에서는 매월 검색 실적과 지난 28일 동안 어느 정도 클릭 건수를 달성했는지 정리해 준다. 매일매일 유입데이터라던가, 페이지뷰는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블로그 유입 관련 통계 수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함께 체크해 봐도 좋다. 운영하는 블로그가 '다음'과 '네이버' 포털을 통해 많이 유입이 될수도 있지만, '구글'로의 유입이 많은 블로거의 경우에는 더 자세한 통계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재미있을 수도 있다. 미비하지만, 그래도 이 블로그의 운영 히스토리이기에 거의 초창기부터 백업해 두고 있다. 잠시 '다음 저품질'로 의심되었어서 검색실적 등도 무관심했었지만, 다시 3개월치를 한꺼번에 백업해 둔다. (이렇게 페이지뷰, 검색량이 중요하다. 블로그의 유지의 원동력이다.) 3월에는 6..
우리나라 포털사이트의 검색시장의 대부분은 네이버가 갖고 있기에 네이버 서비스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네이버에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이 기본 수순이다. 물론 지금은 그 점유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유입량이 있기에 티스토리 개설 후에 하는 단계 중에 꼭 들어가는 단계이다. 그렇게 네이버 검색을 위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했다. 가입 단계부터 네이버는 이야기해 준다. 사이트를 등록했다고 해서 검색에 노출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전에 인지시켜주더라. 사이트 등록(블로그 등록)까지는 어렵지 않았으나, 그 뿐이었다. 한동안은 네이버를 통해서 유입되는 통계수치도 없었고,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통해 검색해 보아도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노..
여러 가지 이유로 방문자가 줄어들 수 있겠지만, 블로거들이 제일 먼저 걱정하는 것은 자신의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가 되어버린 것은 아닌지를 걱정하게 된다. 본인 역시 그러했고 검색해 보니 해당 내용들에 속하는 것 같아 '아쉽지만 어쩔 수 없다'라는 마음을 가졌는데, 역시나 한편으로 우려했던 대로 본인 스스로를 아무리 다독여도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를 보면 허탈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늘어나지 않는 방문자는 블로그에 대한 애정과 의욕이 줄어드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하다. 기본적으로 제일 많았던 다음사이트로의 유입이 1등이 아닌 것은 오래 되었고, 블로그 주인인 내가 들어오는 횟수가 제일 많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 3월 19일 밤 기준으로 볼 때, 최근 최저 방문자(혹은 방문횟..
구글 애드센스에 티스토리를 등록한 후, 초반에는 거의 유입량이 없다가 조금씩 늘어나는 검색클릭을 기록의 저장해 두기로 했다. 하루에 180건이 아닌, 한 달 동안이라는 것이 너무 귀여운 수치이지만 제게는 추억이 될 수도 있어 남겨두기로 한다. 지난달의 기록은 아래와 같다. 지난 1월은 150건이었고, 2월은 180건으로 상승했다. 최근 다음 검색에서 저품질이 걸린 것 같아 속상하던 찰나, 귀여운 수치의 상승 소식은 나름 재미난 경험이었다. 아쉽게도 광고글이 하나도 없고, 방문자 유입을 의도적으로 어뷰징을 하지 않은 나로서는 너무나 억울하지만 광고글로 분류되기 쉬운 보험 관련 글을 작성한 탓이리라. (이후 다음 검색 저품질에 대해 탈출시도글을 몇 개 작성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쉽지 않을 것 같지만 말이다..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와 함께 병행하고 있는 초보 티스토리 블로그인 필자. 너무나 바쁜 일정과 피곤한 몸, 여러 가지 핑계스러운 상황으로 인해 꾸준한 포스팅을 하지 못하고 있었기에 티스토리 블로그로 인한 광고 유입 등은 챙겨볼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글을 작성한 것이 없으니 당연히 광고로 인한 수익이 거의 미미한 수준일 것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염치가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게 두 달이 지나고, 이제 다시 힘을 내볼까 하는 마음에 방문해 본 내 티스토리 블로그. [구글 애드센스]라는 문구로 광고 자리는 잡아주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광고가 노출조차 안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처음에는 데이터 로딩이 오래 걸리나보다 하고 생각하였으나, 곧 이상한 기분..
아주 짧게 경험해 본 것으로 [구글 애드센스] 광고수익과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수익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오히려 지금처럼 수치가 낮을 때 정리하는 것이 추후 복잡해졌을 때 정리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수치가 너무 미비하지만 정리해본다. 그리고 너무 자세하게 올리면 양 포털 회사에서 원치 않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어느 쪽에서든 불이익을 받고 싶지는 않고, 정보는 공유해주고 싶은 마음! 티스토리를 시작한 이유 자체가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붙여 블로그로 수익을 내 또 하나의 파이프라인을 만들고자 했던 것이다. 네이버 경제블로거가 인증한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수익을 보고, 야심차게 블로그를 열심히 했지만 6개월 넘도록 나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고 현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던 중, 블로그로 수..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바로 애드센스 심사를 넣은 후, 한동안 찾지 않던 이메일을 들려보게 되었다. 재밌는 것은 이메일이 오지 않아도 실패했다는 메일이 없음에 안도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던 중, 이메일을 확인해봤는데 이미 이틀 전에 심사 통과 메일이 와 있는 것이 아닌가! 어렵다는 애드센스 승인(애드고시)에 한 번에 통과했다. 3주나 걸렸지만 감사했다. :) 그런데 이상했다. 애드센스 설정할 때, 분명 [자동광고]설정을 해 두어서 심사가 통과되면 바로 알아서 광고가 게재될 것이라고 생각했었기에 왜 광고가 자동으로 노출되지 않는 것인지 의아했다. 뭔가 오류가 있는 것인가? 아니면 추가로 무언가를 해줘야 하는지 걱정이 됐다. 뭐가 잘못된 것인가 애드센스 페이지를 둘러보다가 결국 검색을 통해 알아낸 것은 티..
블로그를 하다 보면 태그를 넣는 것은 습관이고 루틴인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언제나 글의 마무리는 태그다. 종종 나중에 글을 읽다 보면 태그에서 오타를 발견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태그가 생각날 수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해당 기능이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불편하다. 예전에 비해서 [글쓰기 에디터]가 많이 편해졌다고는 해도 아무래도 불편함이 남아있는 듯하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에서 태그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방법을 보면, 위와 같이 엄청 쉽다. 각각의 글 하단에 태그가 나오고 태그 우측 마지막에는 항상 [태그 수정]이라는 메뉴가 존재한다. 따라서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오타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원하는대로 지우거나 새로 타이핑하여 추가할 수 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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