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의 페이지 오류나 통계 수치의 신뢰성은 크게 높지는 않았으나, 작년부터 이어지는 프런트 페이지와 관리자 페이지의 방문자 오류는 지속되다 못해 더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 운영진 측에서는 관심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무지하여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본인들의 서비스에 너무 애정이 없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에 로그인하여 블로그를 방문하면 나오는 오늘 방문자 수치입니다. 오늘 방문자가 0이라고 나옵니다. 처음 이런 오류를 보였을 때, 저품질이라도 된 것인가 싶어 놀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관리자 페이지로 이동해 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방문자 수치 오류입니다. 프런트 페이지에서는 0건으로 나오나, 관리자 페이지에서는 321건으로 나옵니다. 너무나..
지난 포스팅에서 '애드센스의 페이지뷰와 티스토리 방문자 사이의 간극이 꽤나 크다'라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명확한 답이 없는 가운데, 인터넷에 나와있는 방법으로 누락되는 페이지는 없는지 시도하였으나 결과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워낙 해당 방법들이 필자의 상황과 맞지 않아서 다시 한번 시도를 하면서도 사실상 큰 기대는 없었는데, 역시나 반응이 없자 조금은 답답함이 확 밀려오더군요. 이제는 카카오의 구글 자체 광고로 어느 정도 광고비 매출이 늘었음에도 뭔가 서비스에 대한 개선이나 오류 수정은 없이 유지하면서 수익만 챙기려 하는 행태에 다시 답답함이 확 밀려오며 화가 났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구글의 서치콘솔 페이지를 우연히 들어갔다가 운영 중인 티스토리 페이지의 색인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
요즘 티스토리에서도 네이버와 같은 댓글 알바, 프로그램으로 다는 분들이 늘어나서 댓글 창을 닫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의미도 없이 기계적으로 글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 달리는 것이 언젠가부터 좀 신경 쓰이기 시작했거든요. 커뮤니티에서도 이런 내용을 가지고 글을 쓰면 블로그를 오래 하셨다는 분들은 모두 댓글창을 없애라는 조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검색을 해서 진행을 해 봤습니다. 글 내용과 상관없는 복사 붙여넣기 한 댓글 혹시 몰라 댓글을 단 아이디는 가렸습니다. 아래와 같이 글의 내용과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 달렸습니다. 차량 정보를 제공했는데, 글이 재밌다니요. 그리고 아무 글 밑에 쓸 수 있는 복사한 듯한 내용의 글 - 안녕하세요.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공..
카카오가 티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광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한 지 거의 반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카카오는 그 이후로 티스토리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에 대해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티스토리를 떠나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지만, 그렇지 않고 두가지 이상의 플랫폼을 유지하면서 관망하면서 카카오를 원망하는 블로거들도 있습니다. (수익이 반토막 이상 줄었다는 사람들도 있거든요) 물론 여전히 그럼에도 잘 노출되는 브랜드 네임을 가지고 있는 티스토리를 유지하며 만족해하는 신생 블로거들도 있고 변화하는 블로그 시장에 대처하는 사람들은 다양합니다. 필자 역시 적은 수익이지만 해당 수익은 아직 티스토리에서 발생하고 있고, 새롭게 시작한 플랫폼은 여전히 긴 시간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나 티스토리에서 해당 글을 여러 연구에도 활용 수 있고, 해당 노출 및 활용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일부 수정, 편집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활용 방식 또는 콘텐츠의 성질 등에 따라 삭제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올려드린 것처럼 티스토리의 새로운 운영 공지가 떴습니다. 얼마전 커뮤니티에서 해당 글을 확인했지만, 그냥 넘겼었는데 계속 이야기가 나와서 보니 좀 어이없는 이야기도 있고 합니다. 물론 모든 글을 삭제나 수정을 할 수는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동안의 정책을 하는 것을 보면 글을 전체적으로 건드리지 못할 수 있다는 커뮤니티의 이야기가 틀린 이야기만은 아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곳에 글을 쓸 때마다 너무 신경쓰이고 어려울 것 같습니다. 또한 별도로 ..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룰도 있고 피해야 하는 것도 많습니다. 물론 신경을 쓰지 않고 '나만의 마이웨이'의 길을 걸을 수도 있지만, 그러면 저품질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기에 다른 사람들이 '피하라'는 것은 웬만하면 피하고자 하는 1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예약글'' VS '임시저장' 글의 이슈가 논쟁중입니다. 물론 이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분들은 '괜찮다', 어떤 분들은 '안 좋다'라는 의견으로 나뉘어서 한번 '임시저장글''에 대해서 둘러보았습니다. 커뮤니티에서 본 글인데, 예약글을 설정하지 말고 임시저장을 하는 것이 좋다는 분들의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분이 예약글을 많이 해서 저품질에 걸린 것 같다고 하신 이야기에서 불궈진 논쟁입니다. (크지는 않았고, 몇 몇 분들의 댓글로 이야기 나누는 ..
결론적으로 이야기하면 티스토리가 앵커 광고를 아예 차단한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 블로그는 불특정 하게 앵커 광고가 제대로 노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11월 3일 23시 50분) 테스트하면서 글을 7-8개 눌러봤는데, 그중 2번 정도만 앵커 광고가 떴습니다. 그런데 재밌는 것은 필자 블로그에서만 노출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분들 블로그에서도 그렇습니다. 티스트로 블로그는 타 블로그의 성장까지만 가지고 가려고 하는 목적이라서 자주 들어와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다 보니 인터페이스가 바뀐 것인가? 왜 어색하지? 싶었는데 하단의 앵커 광고가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글들도 몇 개 더 눌러봤습니다. 여전히 앵커 광고는 노출되지 않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구글에 ..
벌써 티스토리 자체광고(카카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강제 삽입)가 시행된 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필자는 그때부터 수익이 조금씩 생기던 찰나였기에 어느 정도 수익이 상승할 수 있을지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1-3달러/1일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3달러 정도 벌고 있다면, 예전 같았으면 10달러 정도이다라고 말하는 블로거도 있을 정도여서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필자는 그 당시 '티스토리 자체광고' 와 '구글 광고 게재 제한'까지 같이 먹어서 혼란을 겪다가 '구글 광고 게재 제한'의 원인이 '카카오=티스토리'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속상한 심정을 담는 글들도 올렸었습니다. 그 뒤로는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많이 떨어져 형식적으로 유지하고 있기만 할 뿐입니다. 최근에 네이버에서 본문 광고 갯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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