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구글의 애드센스 광고가 누락되고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를 방문하고 확인한 모습은 아래와 같은 경고문구였다. '표시할 수 있는 광고의 수가 제한되었습니다.' 하지만 표시할 광고가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 거의 나오지 않았다. 당연히 광고수익도 제로! 원인은 '무효 트래픽 문제로 인해 현재 계정에서 광고 게재가 제한되고 있습니다'라는 것이었다. 어떤 실수를 했는지 검색해 보고 괜한 자책을 하다가 발견한, [티스토리 유저 무더기 광고 게재 제한 사태]에 관련된 소식을 접하고 '유저들의 문제가 아니라 플랫폼을 운영하는 회사 측의 욕심이 문제구나'싶었다. 그런데 2주간의 구글의 모니터링에서 변화가 없자, 다시 필자의 잘못인가 싶어 글 하나에서 링크를 뺀 시점 이후 우연히도 광고가 다시 송출되었다. (해당 글의..
보통 회사나 서비스의 공지는 많은 사람들이 보고 확인할 수 있게 잘 보이는 곳에 위치시키기 마련인데, 티스토리 공지는 꽁꽁 숨겨놔서 찾을 수가 없다. 어떤 기획자가 이렇게 일부러 숨겨놨는지 모르겠다. (맨 하단에 가시면 티스토리 공지글 링크로 담아놨으니 공지 링크만 필요하시면 하단으로 쭉 이동하세요!) 먼저 공지를 찾는 긴 과정을 설명해 보면, 블로그 하단에 고객센터 등이 없어서 티스토리 BI를 눌러 이동했다. 그랬더니, 카카오 고객센터로 이동한다. 처음엔 제대로 안 보고, 찾기 어려워 공지 위치를 검색하니 카카오 공지에 대한 위치 안내가 나왔다. '뭐지?' 당황하다가, '아, 이거 카카오 공지 위치구나' 그럼 '도대체 티스토리 공지는 어디에 숨겨놨냐?' 하며 다시 찾기 시작! 결국 숨박꼭질을 하자는 카..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매월 검색 실적과 지난 28일 동안 어느 정도 클릭 건수를 달성했는지 정리해 준다. 매일매일 유입데이터라던가, 페이지뷰는 티스토리 관리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블로그 유입 관련 통계 수치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함께 체크해 봐도 좋다. 운영하는 블로그가 '다음'과 '네이버' 포털을 통해 많이 유입이 될수도 있지만, '구글'로의 유입이 많은 블로거의 경우에는 더 자세한 통계수치를 확인하는 것이 재미있을 수도 있다. 미비하지만, 그래도 이 블로그의 운영 히스토리이기에 거의 초창기부터 백업해 두고 있다. 잠시 '다음 저품질'로 의심되었어서 검색실적 등도 무관심했었지만, 다시 3개월치를 한꺼번에 백업해 둔다. (이렇게 페이지뷰, 검색량이 중요하다. 블로그의 유지의 원동력이다.) 3월에는 6..
블로그에서 글을 작성하다가 '티스토리 자체광고' 우연히 공지를 확인하고 수익형 블로그에는 '음, 좋은 변화군!'하고 클릭을 해 봤다. 그런데 공지를 확인하고는 좀 걱정이 앞선다. 공지내용을 확인하고 보니, 이는 수익형 블로그들에게 그다지 좋은 내용은 아니다. 오히려 [구글 애드센스의 광고수익]을 줄일 수 있는 악영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막 다시 다음 검색 유입도 늘어나려고 하는 상황인데, 필자에게는 안타까운 타이밍이다. 물론 티스토리에서 이야기하는 가독성 부분에 대한 내용을 공감은 하지만, 사실상 이는 구글광고로 인한 수익이 줄어들게 하여 결국 수익형 블로거들을 결국 유튜브나 구글의 블로그로 이동하게 할 수 있다고 본다. (안 그래도 네이버 블로거들도 유튜브로 이동하는 추세이다. ) 물론 성급한 ..
구글에서 온 편지가 메일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구글애드센스의 모바일 사용 편의성 문제 해결을 하라는 권고 메일이다. 뭔가 자꾸 구글애드센스에서 메일이 오면 걱정부터 앞선다. 이번에는 또 무슨 문제지? 그리고 그 문제 해결을 시도한다고 해도 약 절반은 일단 기다려봐야 하거나, 자연스럽게 문제해결이 되거나 하는 등이라서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아 살짝 답답하기도 한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뭔가 정확한 결론이 나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보다. 일단 문제를 확인하러 들어가니, 기존에는 만나지 못했던 [빨간색의 문제]가 보인다. '사용불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오는데, 일단 빨간색은 무조건 신경이 쓰인다.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서 [사용불가]가 2개가 있고 해당 문제는 2가지로 확인이 되었다. 콘..
1-2주일 전부터 다음 포털사이트의 결과 페이지의 로직이나 인터페이스가 변경이 되었다. 매번 네이버를 뒤따라 가는 식인데, 그것도 매번 한 발짝씩 늦는 기분이다. 이미 네이버는 다른 스타일로 접어들고 있는데, 뒤늦게 다음이 따라간다는 느낌일까? 이는 아주 주관적인 느낌이니 충분히 다른 의견을 제시해도 좋다. 다음을 응원하고 싶은 1인인데, 메인 페이지도 그렇고 기획자나 아니면 그 윗분들이 더 노력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카카오에서는 다음 포털서비스를 그냥 유지하는 정도인 것 같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아쉬운 점은 같은 자사의 서비스를 우대하는 느낌이 잘 들지 않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경우에는 네이버 블로그, 카페를 우대하는 듯한 결과물을 보여주지만 (물론 최근에는 조금 달라지고 있지만), 다음의 검색결과..
우리나라 포털사이트의 검색시장의 대부분은 네이버가 갖고 있기에 네이버 서비스가 아닌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네이버에 사이트를 등록하는 것이 기본 수순이다. 물론 지금은 그 점유율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유입량이 있기에 티스토리 개설 후에 하는 단계 중에 꼭 들어가는 단계이다. 그렇게 네이버 검색을 위해 [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통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했다. 가입 단계부터 네이버는 이야기해 준다. 사이트를 등록했다고 해서 검색에 노출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사전에 인지시켜주더라. 사이트 등록(블로그 등록)까지는 어렵지 않았으나, 그 뿐이었다. 한동안은 네이버를 통해서 유입되는 통계수치도 없었고, 네이버에서 검색어를 통해 검색해 보아도 필자의 티스토리 블로그는 노..
네이버 검색은 워낙 저품질이 유명하기에 블로거들에게는 잘 알려진 이야기였지만, 다음 검색에서도 저품질이 있을 줄이야. 몰랐다. 다음에서도 저품질이 있는지.. 방문자가 200여 명을 찍더니 그 뒤로 갑자기 2-30여 명으로 줄어들어 주말이라서 그런가 하면서도 그러기에는 너무 심하다 생각을 하고 무심히 넘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찾아보니 내 블로그가 저품질에 당첨(?)된 것으로 추측이 된다. 안 좋은 일에는 잘 걸리는 것이 요즘 내 현실이다. 솔직히 티스토리 블로그에서는 광고나 상위 노출에 대한 욕심없이 글을 작성하기에 저품질에 걸릴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저품질에 걸렸다니 너무 의외였다. 여러 글을 찾아본 뒤에 내린 결론은 아래 두 가지로 추측이 된다. 글 작성 이후 보이는 오타나 편집의 거슬림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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