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다 보면 태그를 넣는 것은 습관이고 루틴인 것 같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언제나 글의 마무리는 태그다. 종종 나중에 글을 읽다 보면 태그에서 오타를 발견하거나 추가하고 싶은 태그가 생각날 수 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해당 기능이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에 비해 불편하다. 예전에 비해서 [글쓰기 에디터]가 많이 편해졌다고는 해도 아무래도 불편함이 남아있는 듯하다. 먼저 네이버 블로그에서 태그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방법을 보면, 위와 같이 엄청 쉽다. 각각의 글 하단에 태그가 나오고 태그 우측 마지막에는 항상 [태그 수정]이라는 메뉴가 존재한다. 따라서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오타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작업이 아니다. 원하는대로 지우거나 새로 타이핑하여 추가할 수 있다. 하..
네이버 검색에서는 그들만의 리그가 형성되어 있기에 '구글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다. 그렇다보니 하나 하나 경험해 가는 중인데, 엉겁결에 심사신청을 눌러버린 초보 티스토리 블로거!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심사결과를 알려주지 않았지만, 열심히 탐색중이다. (어쨌든 언젠가 통과될 예정이니) 예전 기획일을 할 시절에 접했던 구글 애드센스의 사이트 분석 로그가 생각나며 이 통계페이지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참고로 네이버는 아주 기본적인 데이터만 간략하게 제공하여 수치를 분석해 보는 재미는 없다. 아직 구글 애드센스 심사에 통과된 것도 아니기에 아무것도 없는 백지상태. 수치가 '0'일때 일단 한번 정리해보기로 한다. 아무것도 아닌 이 시절을 기억하기 위해!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이다. 무엇보다 이 작업을 ..
오랜 고민 끝에 다시 열어본 티스토리 블로그! 열심히 관리하여 나의 에세이 공간이자, 메모장이자 수익형 블로그로 활용해보려고 도전! 네이버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네이버 애드포스트로는 정말 수익을 내기 어려워서 - 물론 티스토리 블로그라고 갑자기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 티스토리에 문을 두드려보기로 했다. 어쨌든 시도하는 것은 나쁘지 않으니.. 그래서 잠시 글을 쓰고 수익형 블로그가 되기 위한 첫걸음! 일단 구글 애드센스에 가입하고 티스토리에 광고가 나오게 연동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관리 페이지에서 손쉽게 연동하라고 되어 있더라. 그 설명을 그대로 따라 하다가 엉겁결에 블로그 심사까지 눌러버리는 참사를 일으켰다. 이렇게 되면 무조건 심사 탈락일 텐데... 어쩌나 싶다. ㅎ 다른 분들은 나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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