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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짠테크를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맞지만, 너무 많은 앱테크를 경우 생활에 지장을 주어 오히려 시간대비 유용하게 포인트를 모을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시간대 단가가 맞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래서 필자는 언제나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짠테크, 앱테크를 하라고 권한다. 

 

그래서 주로 하는 짠테크 & 앱테크는 [오케이캐쉬백]과 [L포인트]  두 가지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금융앱은 [신한은행 쏠]을 통해 포인트를 모으고 있다. 모두 현금화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들이며, 손쉽게 전환이 되거나 사용이 가능하다. 기존에 작성했던 글을 참고해 봐도 좋을 것 같다. 

물론 최근에는 이렇게 광고를 보지 않아도 걷기만으로도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러한 [만보기 앱]을 통해서 포인트를 적립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이 중, 오늘은 롯데계열의 L포인트를 적립하는 것에 대해서 공유해보고자한다. 이와 병행하는 [오케이캐시백] 역시 실물의 제품에서 가져오는 포인트를 직접 적립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사하다. 비슷한 디자인의 광고를 보고 1원(=1포인트)를 얻는 방식은 같기에 거의 유사하다 생각하시면 되겠다. 

 

L포인트 메인화면

 

사실 경쟁사를 우려해서인지 캡쳐는 되지 않아서 사진으로 담았다. 하지만 서로 모니터링을 이미 마무리해서인지 사실 앱테크의 앱(어플리케이션)들은 대체적으로 유사한 디자인과 유사한 형태다. 광고주들에게 제공하는 광고사이즈조차 사실 비슷한 사이즈로 보일 정도다. 

 

 

L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하면, 이렇게 다양한 광고와 쇼핑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그 중에서 앱테크를 하려고 할 경우, 애플리케이션 메인 하단으로 내려와 [클릭 바로적립]을 눌러 광고를 확인하고 1포인트를 얻는 식이다. 

 

 

해당 광고배너를 클릭하여, 내용을 보고 나면 [포인트 적립이 요청되었다]는 메시지가 뜬다. 보통 저런 광고배너는 1원을 보상(리워드) 해 준다. 이는 1원과 같은 효과로 실제 롯데계열의 마트에서 1천 원어치를 사야 적립되는 수준과 같다.

 

 

위 적립 수준은 일반 회원 기준으로 L포인트 회원의 등급에 따라 적립되는 비율이 다르다. 사실, 따지면 꽤 높은 수준의 적립금액이다. 3만원어치 쇼핑을 해도 30원이 쌓인 것을 볼 수 있으며, 광고배너 10개를 보면 1만 원 쇼핑을 한 것과 다름없는 수준으로 아주 손쉽게 포인트 적립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포인트는 동영상 광고를 보고도 적립이 가능하며, 이는 하루 횟수 제한도 있다. 아마도 너무 제한된 사람들에게만 광고가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동영상 광고도 보고, 이후 룰렛을 통해 1원에서 10원 정도로 다양한 보상(리워드)를 받고 있다. 이렇게 출석체크와 광고보고 적립하는 것을 통해 손쉽게 짠테크를 실천할 수 있다. 

 

어떤 이들은 시간이 아깝다고 할 수도 있지만, 버리는 자투리 시간에 한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포인트가 적립될 것이다.  :) 오늘은 간단히 실천할 수 있는 앱테크를 활용한 짠테크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다. 유용하게 사용해 보시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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