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만하면 나오는 '페이지 색인이 생성되지 않는 새로운 이유'의 '찾을 수 없음(404)' 오류.아무리 유로 서비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글을 발행하고 서비스하는 블로그업체인데 이런식의 서비스 운영이 맞는 것인가 싶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이제는 포기를 하고 별도의 서비스로 이전을 하고, 홈페이지 등을 개설하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래전부터 나오던 이야기죠. 도대체 관리를 어떻게 하면 색인을 위한 로봇이 방문했을 때, '찾을 수 없음(404)'에러가 뜨는 것인지 답답합니다. 잊을만하면, 구글에서 날라오는 이런 안내메시지에 허탈함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바라는 것은 욕심일까요?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의 구글 검색 실적을 매월 업데이트 하고 있다. 이번에는 700회 클릭 달성 메일을 먼저 전달받았다. 소소하지만 그래도 100건의 클릭 건수를 달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점점 단축되고 있는 느낌이다. 또한 기존에 꾸준히 사랑을 받는 글도 있는 반면에 어떠한 이슈로 인해서 좀 더 자주 클릭되는 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 지난 28일 동안 700회의 클릭수 기록 (7월 1일 기준인듯하다) 그리고 앞으로 필자가 28일동안 달려가야 할 수치는 800!! 달려봅시다!! 성장 중인 콘텐츠 : 기존에는 큰 클릭률이 없다가 최근 들어 클릭이 높아지는 콘텐츠를 말하는 것 같다. 안 그래도 최근에는 '애드초이스'에 대한 글에 댓글도 달리기도 했다. 역시 필자가 궁금한 것은 남..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다 보니 오류가 참 자주 발생한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 오류가 내가 첫 번째가 아니라는 점이다. 뭔가 당황하여 검색을 해 보면, 이미 먼저 경험했던 블로거들이 친절하게 작성해 놓은 글을 통해 해결하고 있다. 나 역시 중복되는 글일 수도 있지만, 뭔가 정리하여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지난번에도 발견하였으나 무시하고 있었는데 경고 알람이 계속 떠 있으니 계속 신경이 쓰여 안 되겠다. 시간이 좀 생기자 해결해야지 싶었다. 해당 오류 텍스트를 클릭하자 [작업]이라는 것이 생겨 클릭해보니 위와 같은 화면으로 이동하여, 무엇이 문제인지 알려준다. [문제 발생 위치]를 보니 다른 글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작성한 글인데,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해당 페이지를 눌..
구글과 티스토리는 아무 관계가 아닌데, 나는 어째서 티스토리와 구글이 친하다고 생각했지? 한치의 의심도 없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면 자연스럽게 구글에서 잘 검색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이상하게 "당연"하게 여겼다. 그런데 티스토리에 대해 검색하다 우연히 만난 글을 보고 살짝 당황?! '구글 검색엔진에 등록을 해 줘야하는구나'를 깨달았다. 구글 검색엔진이 나의 글을 수집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직접 등록해 두면 빠르게 검색에 등록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것이 바로 구글 서치 콘솔에 나의 블로그(티스토리)를 등록 + RSS/사이트맵 등록을 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블로그에 html 태그를 넣어보지 않았던가? 그렇기에 구글 서치 콘솔도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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