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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카페 덕분에 알게 된 

다육이의 아름다움!

 

그 뒤로 다육이가 보이는 곳에서 

예쁜 아이들을 하나, 둘 사서 모으기 시작했고

좀 더 예쁘게 키우기 위해서 

독일토분도 하나, 둘 사기 시작했다. 

 

그렇게 아래와 같이 분갈이하여

다육이를 키우고 있다.  :D

 

 

햇살을 많이 받아야 좋기에, 

동향집인 우리 집보다는 회사에서 키우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회사에 가지고 가서

이렇게 창가에 주욱 놓고 키우기도 했다. 

 

 

선물도 받아, 저렇게 작은 화분에 담긴

아이들까지도 뿌듯하게 키웠었는데.. 

 

회사도 그리 햇빛이 잘 드는 곳이 아니라

모든 다육이들이 잘 자라지는 않았다. 

 

 

한 번에 이렇게 많은 아이들을 

사서 구입해 오기도 했다.  :) 

 

 

너무나 작은 아이들까지!

작은 아이들이 하나의 포트에 천 원이라

이런 아이들을 많이 구입했던 것 같다. 

 

 

다양한 아이들이 저마다의 아름다움과

개성으로 뽐내고 있었는데, 

어느새 내 곁을 떠나고 내 곁에는 희성금뿐이다.

 

 

 

귀여운 나의 다육이들과 함께~

 

앞으로 점점 더 다육이의 고수가 되도록

식집사는 계속해서 노력할게요!

 

 

- 그 시절 키우던 나의 추억의 다육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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