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순간 블로그의 페이지 여기저기에 광고가 참 많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것은 기분 탓인지 팩트인지는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냥 예전에는 이렇게 광고가 많이 노출되지는 않았던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최근에 PC버전에서는 캘린더 밑에도 배너광고가 달렸더라. 그래서 티스토리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와 애드센스 포럼을 보다가 '티스토리에서는 광고를 모두 빼고 애드센스에서 자동광고로 설정해 두었다'라고 하는 블로거들이 꽤 되길래, 한번 따라 해 봤다. 어쨌든 광고가 송출되기만 하면 되는데, 뭔가 주도권을 다 카카오에 뺏긴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한번 시도해보려 했던 것이다. 물론 아무 의미 없지만, 그것이 새벽 1시쯤이었는데, 뭔가 잘못된 것인지 오전에 애드센스를 확인했을 때까..
티스토리를 통해 소액이지만 수익을 얻고 나서, 그리고 티스토리 자체 애드센스 광고 이후 좀 더 자주 접속하게 된 구글 애드센스 페이지에서 또 오류 메시지를 띄웠다. 이제는 좀 지겨울 정도다. 수시로 색인문제 그리고 크롤링 문제가 반복되는 것 같다. 블로그 초창기에 종종 색인이 잘 안 되거나 크롤러 오류가 있기는 했는데, 어느 순간 그런 메시지가 많이 줄었는데 아쉽게도 또 나타나기 시작할 모양이다. 안 그래도 애드센스 포럼이나 티스토리 디시갤을 보면 티스토리는 크롤러 오류가 많다는 이야기가 많기는 했다. 그래서 큰 걱정을 하지 않고 보고 있는데, '수익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말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인지 한번 훑어보기로 한다. 한동안 구글 애드센스 정책센터가 깔끔했는데 또 이렇게 '광고 크롤러 오류'가..
지난번 7월 초에 카카오 측의 자체 구글 애드센스 광고로 인해 광고배너가 2개 연달아 나오는 것이 구글 애드센스의 정책에 위반이 될까 우려되어 그래도 빈도수를 줄여보고자 상단광고를 뺐던 적이 있었다. 물론 별로 소용없는 것 같이 해당 테스트는 마무리됐다. 이번에는 그래서 어차피 하루에 1달러 이하의 광고로 수익이 떨어진 판에 테스트해보자 싶어 금요일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한번 광고를 빼 봤다. 이번에는 상, 하단 모두! 원래는 좀 더 길게, 1주일 하고 싶었으나 매일 0달러 수익이 잡히는 것은 더 이상 못 보겠더라. 역시 다른 블로거들의 이야기대로 상단 광고 수익이 전체 수익의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광고수익이 없었다. 주말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너무나 재미가 없었다. 테스트 이전에 수..
언젠가부터 티스토리 페이지뷰와 애드센스 페이지뷰의 차이가 발생한다. 그러나 이유는 모른다. 이유를 모르기 때문에 제목을 애매모호하게 잡았다. 원인을 알았다면, 다르게 제목을 설정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글을 검색해 봐도 딱히 '이거다'하는 답변을 찾지 못했다. 그리고 이렇게 페이지뷰의 차이가 존재하는 것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이 수치에 대한 의심을 카카오의 강제 광고 게재 시점부터 해서 그렇지, 상당 기간 전부터 이러한 증상은 발생했던 것 같다. 들어가며, 얼마 전에 티스토리가 자체 광고인 '애드핏'도 테스트하고 하길래, 이제 블로거들과 상생을 선택했나 싶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곧 다시 애드센스로 변경을 했고, 애드센스로 다시 선회한 티스토리를 보고 블로거들은 한 번 광고수익을 체감했기에 아마도..
약 한 달 전쯤에 했던 테스트인데, 티스토리 블로그에 계속 글을 써야 말아야 하나를 고민하다가 시간을 보내느라 잊고 있던 시의성이 한참 지난 글들을 조금 연재해보려 한다. 아마도 이 블로그에 언젠가는 글을 그만 쓸 수 있겠지만, 그전까지는 이 블로그에 연관된 글은 여기 남겨두고자 한다. 6월 말 진행된 티스토리의 구글 애드센스 자체광고. 그로 인해 많은 블로거들이 자신의 콘텐츠의 플랫폼의 자체 광고로 수익에 치명타를 얻고 있다고 한다. 단순히 광고 금액의 일정 부분을 가져가는 것의 문제가 아니라, 광고배치의 문제로 애드센스 계정 자체에 치명타를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으며(그로 인해 해비유저들은 티스토리를 애센 계정에서 제거했다는 글도 많다.), 단순 상단 혹은 하단에 배치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로 ..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면 유용한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 예정이다. 글을 쓰면서 '맞춤법'을 체크해 보는 것은 아주 중요한 단계라 생각한다. 종종 빠르게 타이핑을 하면 오타가 발생할 수도 있고, 워낙 우리나라는 띄어쓰기 등도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곤 한다. 필자 역시 초등학생 때, 그렇게 받아쓰기를 못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도 '맞춤법 검사'를 돌리면 꽤나 많이 오타와 띄어쓰기 오류를 발생할 때가 많다. 그래서 오히려 수정할 것을 찾지 못했다고 하면 신기할 때도 있다. 티스토리의 '맞춤법 수정' 기능은 간단하고 아주 유용하다. 글 쓰는 에디터 좌측 하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글을 모두 작성하고 해당 버튼을 누르면, 잘못된 표기나 띄어쓰기 오류를 수정할 수 있게 가이드해 준다. ..
요즘 워낙 티스토리가 매일매일 다르다 보니, 작은 일 하나에도 깜짝 놀라게 되는데 어제 자정이 넘은 후 애드센스를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다. 물론 금세 다시 이유를 알았지만 워낙 요즘 이슈가 많다 보니 이런 작은 일에 놀라게 되는 것 같다. 이번달의 예상수익이 갑자기 0달러로 되어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리고 바로 1초 후, '아 월이 바뀌었구나'를 인지했지만 말이다. (애드센스 초보 이용자답게 어수룩했다. 왜? 매월 초가 되면 애드센스 예상수익과 잔고가 다를까? 이는 애드센스에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이는 애드센스의 정산시스템 정책으로 인한 것이다. 보통 7월 31일 23시 59분까지만 해도 예상수익의 맨 우측 "이번 달"에 이번달 누적 예상 수익이 나온다. 그리고 이 금액은 무효 클릭으로 인한..
얼마 전부터 티스토리의 직접 & 기타 유입이 늘어나면서부터였던 것 같다. 그때부터 네이버는 검색결과 페이지 수정을 준비했고, 그러면서 티스토리 쪽에 리퍼러값을 제대로 던져주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티스토리 기타 유입이 이상하리만치 많이 잡히고 했던 모양이다. 일단 이런 일 이전, 네이버 검색결과 페이지를 리뉴얼하면서 자체 네이버 블로그를 우대한다기보다 더 정확한 글을 노출하는 데에 전력을 쏟은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를 비롯한 사이트 검색결과가 상위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다. 몇 개 안 되지만, 필자 블로그도 그렇게 상위에 키워드를 잡고 있는 것이 있었으니 말이다. 그런데 카카오의 자체 구글애드센스 광고 사태 이후에는 구글 애드센스 포럼에서도 네이버에서 점점 티스토리 블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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