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티스토리 자체광고(카카오 구글 애드센스 광고 강제 삽입)가 시행된 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필자는 그때부터 수익이 조금씩 생기던 찰나였기에 어느 정도 수익이 상승할 수 있을지 경험해보지도 못하고 1-3달러/1일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3달러 정도 벌고 있다면, 예전 같았으면 10달러 정도이다라고 말하는 블로거도 있을 정도여서 조금 안타깝기도 합니다. 필자는 그 당시 '티스토리 자체광고' 와 '구글 광고 게재 제한'까지 같이 먹어서 혼란을 겪다가 '구글 광고 게재 제한'의 원인이 '카카오=티스토리'일 수 있음을 알게 되었고 속상한 심정을 담는 글들도 올렸었습니다. 그 뒤로는 티스토리에 대한 애정이 많이 떨어져 형식적으로 유지하고 있기만 할 뿐입니다. 최근에 네이버에서 본문 광고 갯수..
필자의 금일(10월 5일)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말도 안 되게 엉망이어서 티스토리 페이지에 접속을 한 번 해 봤습니다. 그래서 무슨 일인가 하고 봤는데,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이 되지 않고 많은 수의 애드핏 광고가 노출되는 것 같습니다. 기분 탓인지 모르겠는데, 일단 그래서 수익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노출이 적으니 당연히 클릭도 줄어들겠죠. 구글 애드센스나 애드초이스 광고는 한 귀퉁이에 광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i) 아이콘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필자의 블로그에 노출되는 광고에는 그러한 것은 없이 딱 봐도 구글 광고는 아닌 듯한 광고가 나옵니다. 지난번 티스토리 광고 위치에 대해서 포스팅했던 내용의 일부가 확인된 것 같습니다. 자체적으로 체크해 봤을 때, 본인들이 공지한 내용도 지키지 않는 ..
이번 포스팅에서는 '티스토리 카테고리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여러 블로그 플랫폼을 이용하다 보면 다양한 서비스 운용 방법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를 이용하면서 익숙하지 않은 기능들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몇 가지 기능 정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카테고리 순서 변경'이니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티스토리 카테고리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관리페이지로 이동해야 합니다. 해당 페이지를 보면 이렇게 '카테고리 관리' 메뉴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메뉴를 살짝 움직여보시면 위와 같이 이동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동시키고 싶은 카테고리를 선택하여 이동하시고 싶은 곳으로 이동시키면 됩니다. 그러면 해당 카테고리가 이동..
지난 6월 27일 티스토리(카카오) 애드센스 자체 광고를 진행한 이후로 매번 여러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티스토리를 이용하는 블로거들도 매일매일 다른 광고 수익을 겪기도 하고, 혼란을 주고 있는 티스토리입니다. 필자 역시, 해당 사태 이후로 구글로부터 '광고 게재 제한'을 당하고 다시 해제까지 오랜 시간 마음 고생을 하였고, 블로그에 대한 의욕까지 상실했지만 그래도 유일한 애드센스 광고가 노출되던 블로그였기에 그 미련을 버리지 못하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티스토리 탈출을 준비하고 있지만, 제일 수익이 많이 나오고 있기에 새롭게 준비하는 사이트가 성장하기 전까지는 굳이 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오랫동안 티스토리 블로그의 광고 노출을 확인하지 않고 있었는데, 티스토리 측이 또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양인지..
네이버 블로그만큼은 아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 역시 몇몇 유용한 플러그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플러그인 중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플러그인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중, '이전 발행 글 넣기'에 대해서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필자도 이 기능을 몰라서 매번 해당 글이 몇 번째 글인데, 태그에 남겨두곤 했었습니다. 물론 텍스트로 된 링크를 그대로 복사할 수도 있었지만, 그러려면 링크 자체를 페이지 본문에 넣기는 어렵기 때문이었습니다. 위의 링크를 건 것처럼 보이는 텍스트(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플러그인)에 링크를 걸어두는 형식으로 해야 어색하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저는 종종 그냥 링크 자체를 글 본문에 넣고 싶어서 링크가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숫자 링크를 기억해 ..
그동안은 잘 체크해서 보지 않아서 몰랐는데, 요즘 티스토리 방문자가 조금 더 늘어서 눈에 띄었나 봅니다.지난번 기타 유입이 많아진 로그를 보고 왜 기타유입으로 많이 넘어갈까 싶었는데요. 그것뿐만 아니라 이번에는 방문수 자체가 틀립니다. PC를 통해 열어본 오늘 방문수와 티스토리 애플리케이션의 방문수가 너무 차이가 납니다. 거의 100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방문수가 100 정도 많게 나옵니다. 약간의 수치만 다르면 모르겠는데, 100 정도 많은 것 보면 뭔가 이상한 것 같기는 한데, 워낙 요즘은 티스토리가 불안정한 관계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난번 로그 구분에 대해서 문의를 했을 때에도 동문서답을 하는 고객센터 응대에 그다지 기대가 없어서 문의를 하지 않았고, 또 다..
최근 애드센스 포럼 등을 보니 2차 도메인을 사용하는 블로거 중에 kr 호스팅을 쓰는 경우에 페이지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치 못했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사용하고 있어서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들어 크롤링 오류가 생기는 것 같아서 애드센스 계정에 나쁜 영향을 줄까 노심초사다. 그러던 중, 또 무언가가 변경된 것인지 조금 나아지기 시작한 '기타 유입'이 다시 증가하기 시작하였다. 아래 통계를 보면 검색으로 유입된 수치보다 어찌 된 것이 기타 유입이 더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지난번 통계가 이상했던 글을 참고해 보면 그때와 지금의 상황이 어느 정도 비슷하다. 기타 유입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다음'과 '네이버'..
티스토리에서 자체 광고(자체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진행한 이후, 티스토리 측의 행보, 블로거들의 광고 수익의 감소 그리고 해비 유저들의 대응들을 지켜본 지 벌써 한 달 보름정도 된 것 같다. 그러던 중 지난주인가 티스토리 측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토리 크리에이터' 제도. 티스토리에서 야심 차게 준비했을지 모르겠으나, 역시 반응은 좋지 않다. 초보 블린이인 필자조차 '이거 네이버 따라 하는 건가?' 싶었으니 말이다. 이러한 크리에이터 제도로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을 잡아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 것인지, 아니면 해비 유저 밑에 있는 블로거들이라도 이러한 감투로 잡아두려 하는 것인지 아쉬운 마음뿐이다. 구글 애드센스 광고 코드를 받아 블로거들의 글에 해당 자체 코드를 넣는다는 발상이 어떻게 이뤄졌는지 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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