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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신한금융에서 제공하는 [신한은행 쏠] 애플리케이션과 [신한플레이]를 통해서 신한포인트를 얻고 매일 몇십 원의 돈 버는 방법 공유하고자 한다. 누군가에는 그럴 시간에 다른 것을 하겠다고 할 수도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 광고 [애드포스트]를 통해서도 10원 벌기가 쉽지 않다. 그런 세상에 몇 번의 클릭으로 10원 이상을 벌 수 있다는 것도 좋은 점 아닐까? 짠테크, 앱테크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라며 작성해본다. 

 

이번 포스팅에서 안내하는 포인트 적립은 타 앱테크와 달리 신한포인트가 1원으로 전환되어 통장으로 바로바로 입금받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다. 타 앱테크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는 있으나 현금화되는 것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이번 포스팅에서 안내하는 모든 신한포인트는 누적하여 계좌로 바로 이체할 수 있다. 원단위까지 모두 이체가능하다. 

 

먼저 신한은행 어플리케이션인 쏠(SOL)을 통해서 돈 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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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경로를 따라 이동하면, [쏠퀴즈], [쏠픽], [위닝캘린더], [월간 MVP]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모든 활동이 포인트로 쌓이고 현금처럼 적립이 된다. 

[쏠퀴즈] - 매일매일 야구에 관한 퀴즈가 나온다. 맞추면 랜덤으로 포인트가 제공되는데 보통 3포인트, 즉 3원이다.

[쏠픽] - 야구경기가 있는 날, 승부 예측을 하는 게임이다. 승률 맞추는 확률이 높으면 추가 혜택이 있는 것 같으나 참여하는데 의의를 두며 3포인트(3원)가 제공된다. 

[위닝 캘린더] - 야구 적금을 가입하였을 때 참여할 수 있으며, 내가 응원하기로 한 팀이 승리를 하면 10포인트 이상 제공한다. 연승을 하면 제공되는 포인트가 높다. 익일 자정까지인가 정해진 시간까지 적립 버튼을 눌러야 한다. 

[월간 MVP] - 매월 초에 진행하는데, MVP 투표에 참여하면 3포인트 제공된다. 투표 기간 내, 매일 1회씩 진행할 수 있다. 

 

 

 

쏠퀴즈의 경우 보통 3원이 적립되나, 종종 1000포인트(1000원)에 당첨되기도 하고 50포인트도 종종 당첨된다.  :) 돈으로 생각했을 때는 큰 감흥이 없을 수 있으나, 광고 하나 보면 1원을 주는 앱테크를 하다 보면 이런 포인트 적립이 소소한 행복이 될 수 있다. 쏠퀴즈는 인터넷에 검색하면 쉽게 정답이 검색된다. 

 

 

쏠픽이라 하여 승리팀 예측하는 것은 그냥 팀만 골라주면 되어서 금방 3포인트를 얻을 수 있으며, 위닝 캘린더는 응원팀이 이겼을 때, 10포인트에서 연승할 경우 60포인트 등을 얻을 수 있다. 자연스럽게 우리 팀 승리를 기다리게 된다. 이후, 우리 팀이 승률이 좋으면 나의 적금 이율도 좋아진다. 

 


 

두 번째로는 신한금융의 또 다른 어플 - 신한플레이로 돈 버는 방법이다.

 

일단 출석체크를 통해서 포인트 적립을 하는 방법인데, [신한 마이카]와 [신한플레이] 두 가지의 출석체크가 있다. 신한 마이카는 매월 업데이트가 되고 매일 출석할 때마다 3포인트 적립된다. 반면 신한플레이는 일정기간(7~9월) 이어지며, 출석체크 횟수에 따라 3포인트에서 5포인트, 7포인트로 적립되는 포인트가 다르다. 

 

그리고 신한플레이에서 또 다른 포인트 적립 방법은 [With 위드퀴즈]와 [OX퀴즈]인데 각각 3포인트 정도 적립받을 수 있다. OX퀴즈는 자정이 지나면 확인이 가능하고, 위드퀴즈는 매일 새벽 3시에 업데이트된다.  각각 3포인트 이상 적립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꾸준히 잊지 않고 최저 포인트만 받는다고 해도 15포인트 이상이다. 물론 적은 돈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나씩 모아가면 푼돈이 조금씩 쌓이지 않을까 싶다. 종종 1000포인트 당첨의 소소한 행복도 누리고 말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안 생길 돈이었다. 잠깐 잠자기 전에 누워서 출석체크와 단순한 퀴즈를 풀면 주는 돈을 왜 마다하랴? 앱테크는 광고를 클릭해줘야 돈이 적립되고, 중간중간 시간을 내야 해서 부담스럽다면 잠자기 전 5분만 투자하여 15원을 벌어보자.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달아두었지만, 300명 방문해도 하루에 10원이 채 안 벌릴 때도 많다. 그것보다는 더 유의미한 5분이 아니었을까 싶다. 자투리 시간을 유의미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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