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정산을 야무지게, 수수료 절감하여 받고자 여러 은행 수수료를 비교하고 분석해서 최종 은행선택과 계좌개설까지 마무리했다. 이제 개설한 은행계좌를 구글애드센스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오늘의 포스팅 내용이다. (관련글은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아래 링크로 연결해 둔다. 광고게재제한 많은 링크 등록은 좋지 않다고 하여 수정한다. 관련글은 [티스토리 및 구글 애드센스] 게시판에서 찾을 수 있다. ) 해외송금 시 발생하는 수수료는? 은행수수료 비교분석 - 어느 은행이 유리한가? 필자가 선택한 '우리 크리에이터 우대통장' 개설하는 방법 * 중개 : 제삼자로서 두 당사자 사이에 서서 일을 주선함 * 중계 : 중간에서 이어줌 * 중계은행 : 송신 은행이 진행한 경우, 수신 은행과..
구글에서 온 편지가 메일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구글애드센스의 모바일 사용 편의성 문제 해결을 하라는 권고 메일이다. 뭔가 자꾸 구글애드센스에서 메일이 오면 걱정부터 앞선다. 이번에는 또 무슨 문제지? 그리고 그 문제 해결을 시도한다고 해도 약 절반은 일단 기다려봐야 하거나, 자연스럽게 문제해결이 되거나 하는 등이라서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아 살짝 답답하기도 한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뭔가 정확한 결론이 나는 것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보다. 일단 문제를 확인하러 들어가니, 기존에는 만나지 못했던 [빨간색의 문제]가 보인다. '사용불가'라는 메시지와 함께 나오는데, 일단 빨간색은 무조건 신경이 쓰인다. 모바일 사용 편의성에서 [사용불가]가 2개가 있고 해당 문제는 2가지로 확인이 되었다. 콘..
구글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한 이후로 한동안은 매일, 매일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 유입률, 조회수 등을 체크하며 '오늘은 얼마를 벌었나?'를 확인하였었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니 잘 확인하지 않게 되었다. 아무래도 기대치만큼의 수치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리라.. 그래도 가끔은 종종 확인하는데, 또 점검 메시지가 떠 있다. 발견된 문제에 '크롤러 : 호스팅 서버에 연결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기재되어 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는 없으나, '광고 게재 제한됨'이 1%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게재 제한됨'으로 '광고 요청'이 61회로 나오자 조금 아쉽게 느껴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졌다. 아쉬운 것은 최근 작성된 글의 노출이 잘 되는 편인데 이 시기에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 것도 좀 아쉬워서 문제를 ..
구글 애드센스에 통과되고 난 후, 티스토리 관리 페이지에서 하루하루 방문자의 유입률만 체크하고 있었다. 그런데 구글에서 메일로 종종 구글 검색 실적을 보내온다. 원하지 않아도 구글 검색 실적을 보내주는데 너무나 미미한 수치라서 그동안 헛웃음을 지으며 보냈다. 그런데 이런 미미한 수치도 남겨놓으면 기록일 것 같아서 이제부터 담아두기로 했다. 이 또한 추억일 테니.. :) 2월 2일에 온 메일에서 28일 동안 구글 검색에서 150건의 클릭을 통해, 내 블로그로 유입이 되었다고 한다. 처음에는 광고 클릭수인가 싶어 '오, 놀랍네' 싶었는데, 유입수라는 것으로 이해하자 공감이 됐다. 그리고 좀 더 나아졌다는 1월 구글검색실적! ㅎㅎ 소소하지만, 귀엽다. 추후 나중에 더 늘어난 수치였을때,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블로그를 운영을 하면 많던 적던 방문자를 체크하기 위해 혹은 글이 제대로 발행이 되었는지를 보기 위해 자신의 블로그에 종종 방문한다. 그런데 지난번에는 pc로 접속할 때마다 [구글애드센스] 광고영역만을 잡고 있고 광고가 노출되지 않더니, 오늘은 너무나 지저분해 보이는 광고로 온통 도배가 되어있는 것이 아닌가? 뭔가 광고가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어서 좀 이상하다 싶어 광고 정보에 마우스를 가져가니, 보통 나오는 [구글애드센스]가 아닌 [애드초이스] 광고가 노출되고 있었다. 필자가 좀 지저분해 보인다고 느꼈던 광고 노출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도무지 내가 쓴 글을 확인할 공간이 많지 않은 이 광고로 도배된 페이지를 봐라. 아무리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 시작한 하나의 블로그 채널이지만, 이 포스팅 페이지를 보면 ..
방문자가 최근 들어 줄어들기는 했지만 [구글 애드센스] 광고비가 0원인 적은 없었는데, 최근 들어 며칠이나 0원으로 집계가 되었다. 그래서 광고 노출을 확인하니, PC에서는 광고가 영역만 잡고 있을 뿐 광고가 송출되지 않고 있었다. 걱정이 되어 모바일로도 확인을 해 보니, 다행스럽게도 모바일에서는 정상적으로 광고가 노출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검색을 해 보니, 동일한 고민을 했던 선배 블로거가 있었다. 그래서 일단 원인 아닌 원인을 알게 되었지만, 답변이 시원찮은 것은 어쩔 수 없다. 근본적인 원인 해결은 아니기 때문이다. 비슷한 궁금증을 갖게 될 또 다른 블로거를 위해 간단히 정리해 놓아 본다. 광고가 노출되거나 그렇지 않은 포스팅 샘플로 2개를 가져와 봤다. 보는 것처..
신청하고 기다리는 과정 또한 설레었던 우편물 수령 후기글을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 이번 포스팅인 구글 애드센스 주소확인 핀번호 입력에 대해 정리해 보고자 한다. 구글애드센스 우편물이 도착하고, 주소확인을 위한 핀번호를 입력하고자 구글애드센스에 접속한다. 핀번호를 입력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잘못 개봉하여 핀번호가 안 보이면 어쩌나 싶어 설명문대로 조심스레 개봉했다. 잘못 찢어서 숫자가 안 보인다 하는 등의 실수를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양쪽 모서리 부분을 먼저 제거하라는 설명대로 살살 모서리를 먼저 제거해 본다. 살살 개봉하니, 봉투커버까지 약 4면으로 구성되었다. 앞, 뒤는 편지봉투의 역할을 하고 안쪽에 PIN번호와 함께 어떻게 입력하는 것인지 설명을 해 줄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두었다. ..
구글 애드센스에서 어느 정도 수익이 쌓이기 시작하면, [본인인증]을 요구하고, 그 뒤로는 [주소확인]을 요청한다. 절차는 구글에서 우편물을 보내서, 우편물에 기재되어 있는 코드를 온라인에서 입력하는 절차이다. 주소확인 1단계 해당 글을 확인하면 좀 더 자세하게 읽어볼 수 있고, 간단히 말하면 온라인에 내 현재 주소를 입력한다. 그러면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구글에서 우편물을 발송하고 이는 2주에서 4주 사이에 수령할 수 있다. 주소를 입력한 그날 바로 우편물을 보냈다는 메시지로 변경되었다. 의외로 빠르게 절차가 진행된다. 주소확인 2단계 문제가 없다면 우편물은 제때 도착한다. 우편물을 수령하고 약 4개월이내에 온라인에 코드 입력해야 한다고 한다. 급하지는 않아 여유 있게 작업했다. 이 절차가 완료되지 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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