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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갤러리나 포럼에 가보면 광고 펍코드를 확인하여 광고가 제대로 나오는지도 확인하고 한다고 하는 글들을 봤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확인하는지 찾아봤더니 많은 블로거들이 공유를 해 준 덕분에 어렵지 않게 따라 해 볼 수 있었습니다. 

1. 페이지에서 Ctrl+U를 누르거나,

2. 페이지에서 우클릭을 눌러서 '페이지 소스보기' 메뉴를 선택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동일한 액션입니다.) 

그러면 보시는 것처럼 새로운 소스창이 뜹니다. 그럼 열린 소스페이지에서 Ctrl+F를 눌러서 검색 창을 띄워 Pub을 입력하면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야기한 것처럼 카카오 구글 애드센스 코드와 필자의 코드가 나란히 노출됩니다. 

그런데 필자가 제대로 못 한 탓일 수도 있으나, 수동 광고를 넣었을 때 원하는 위치에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본문 중간에 여러 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글 내의 들어가는 광고마다 pub 코드 소스가 제대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Pub코드는 상단 부분에만 노출이 되고 있었습니다.  


광고마다 해당 광고가 누구의 광고 Pub 코드인지 정확하게 확인하고 싶었는데,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자동으로 적절한 위치에 여러 광고가 노출되는 방식이라 그런지 원하는 정답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위치마다 정확하게 코드가 제공되면 좋을 텐데, 코드는 상단 쪽에 카카오+필자 코드밖에 검색이 안되더라고요. 광고는 본문 페이지 중간중간에도 나오는데 말이죠.

필자는 포스팅 내의 광고 위치에 딱 맞는 코드가 보이는 소스페이지를 기대했는데, 현실은 달랐습니다. 즉, 필자의 궁금증은 해결되지 못했고요. 결국, 정확하게 광고와 코드를 확인하고 싶던 궁금증은 물음표로 남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위치별 광고 Pub 코드가 아닌, 페이지 상/하단  전체에 노출되는 광고 Pub 코드를 확인하는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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