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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필자의 생일입니다. :D  몇 번째라고 밝히기 어려운 그런 나이가 되었네요. 카톡에는 생일케이크 모양이 뜨지 않게 잘 꽁꽁 숨겨두고, 가까운 지인 몇몇에게만 생일 축하를 받고 조용히 지나가고 있어요. 

하지만, 오늘 새벽부터 절 축하해 주었던 포털사이트 그리고 접속했던 페이지에 저에게만 보이는 화면들은 왠지 기억해두고 싶어요.  :) 

지인은 괜찮지만, 조금 가까운 사람은 어색하고, 오히려 낯선 사람들에게 생일 축하받는 것이 편한 이 기분은 좀 이상한 걸까요? 기분 좋게 시작하여 빗소리로 마무리하는 스펙터클한 생일이었습니다.  23년의 생일은 이렇게 끝!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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